관심없는 곳에서 회사일을 한다는 것은 굉장히 지루하고 지쳐요.
그렇기에 잊고 싶은게 있으면 게임에 몰입도가 굉장합니다.
근래 더욱더 그렇네요. 쉬는날이 연일로 겹쳐있다보니까.
구정에 6일간 쉬고나면 또 흐물흐물한 생활로 돌아갈까 고민되네요.
2012년에 계획했던걸 하기 위해서... 아직은 기다리고 있는 중이예요.
좋은 일도 만들어가고 싶고, 사람들에게 이런 저런말도 하고 싶었는데
사실은 너무 내가 작아지고, 유치하고, 너무 부끄러워서
사람들이랑 대화하는 일도 작아지는데도,
아무렇지 않게 되어가고 있는 어른인 제 모습이 너무 싫어서 블러그를 다시하려고 합니다.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어요.
누군가 보아주고, 나또한 그 누군가가 된다면 분명 힘이 될것임을 알고있으니까요.
분명.. 어릴때는 훨씬 용감했고, 훨씬 당돌했는데.. 움츠려드는 제 모습이 싫어요.
분명 난 될껍니다^^